by 시럽 posted Mar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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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친구가 나보고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제가 시우민 좋아하길 정말 잘했데요ㅎㅎ
오빠를 좋아하면서부터 내가 통통 튄데요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기분 좋고 슈듯한지!!^^
이제 알겠어요? 오빤 나한테 이런 사람이에요
날 통통튀게 만드는 유일한 사람...시우민"♡"
오늘 하루도 오빠로 인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였어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