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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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어올때마다 사랑해방에 글을 쓰고 가요. 오빠가 언젠가는 볼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
사랑합니다, 오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었기를 바라며. 바람이 찬데 감기조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