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0,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쓸데없이 바쁜것 같아.
핑계를 댄다면 일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항상 응원해주고 싶고 힘내라고 더많이 애기해주고 싶은데.
크기가 변했거나 작아진게 아냐. 마음만은 항상 그자리 그맘이야.
그래도 더 사랑해주지못해 미안해. 그리고 민석아 사랑해. 사랑에 사랑을 더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