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끝난지 오래다만, 그래서 어제) 참 좋은 하루였어!
익숙치않은 곳에서 잘 모르는사람들과 어울려서 맛난것도 먹고.
중간중간 오빠 사진 보는것도 잊지않았다!!!
뒹굴뒹굴하다가 오빠생각하니까 그래....오늘 너무 많이 먹었지...? 하며 운동도 가고....ㅎㅎ
소소한 하루였지만 내 삶 구석구석 오빠가 있어서 좋다!
곧 또 다른 하루가...이미 시작했지만 난 잘자고 내일있을 발표 잘할게!
먹을게 자꾸 땡기지만 잘참고 잘란당~ 오빠도 지금은 자겠지만 굳밤하구 아프지말구 좋은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