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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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났어. 답답하고 막막하다.
민석이 사진보면서 웃는데.. 조금 슬프기도 해.
이쁘고 어여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민석아.
오늘 하루도 평온했길. 내일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길. 사랑한다. 시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