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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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앙........민서가...........민소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밍쏘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엄마가 날 한심하게 생각했지만
널 보는 내내 진짜 흐뭇했어.......
엠씨라니ㅜㅜㅜㅜㅜㅜㅜ고마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없는 너를 좋아하지만 말하는 너를 보니 반갑긴 하더라
너의 목소리 얼마만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