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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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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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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오랜 시간 뒤 그리워하는 노래를 듣고 있어.
만두로 저녁먹고 이도 닦고 불 없는 어둠 속 방에 앉아 있어.
그리고 벚꽃 같은 슈밍 보면서 웃는다. 오늘도 사랑한다. 내 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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