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 오랜 시간 뒤 그리워하는 노래를 듣고 있어.
만두로 저녁먹고 이도 닦고 불 없는 어둠 속 방에 앉아 있어.
그리고 벚꽃 같은 슈밍 보면서 웃는다. 오늘도 사랑한다. 내 별님.
만두로 저녁먹고 이도 닦고 불 없는 어둠 속 방에 앉아 있어.
그리고 벚꽃 같은 슈밍 보면서 웃는다. 오늘도 사랑한다. 내 별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1095 | 시럽 | 2014.03.08 | |
31094 | 시럽 | 2014.03.08 | |
31093 | 시럽 | 2014.03.08 | |
31092 | 시럽 | 2014.03.08 | |
31091 | 시럽 | 2014.03.08 | |
31090 | 시럽 | 2014.03.08 | |
31089 | 시럽 | 2014.03.08 | |
31088 | 시럽 | 2014.03.08 | |
31087 | 시럽 | 2014.03.08 | |
31086 | 시럽 | 2014.03.08 | |
31085 | 시럽 | 2014.03.08 | |
31084 | 시럽 | 2014.03.08 | |
31083 | 시럽 | 2014.03.08 | |
31082 | 시럽 | 2014.03.08 | |
31081 | 시럽 | 2014.03.08 | |
31080 | 시럽 | 2014.03.08 | |
31079 | 시럽 | 2014.03.08 | |
31078 | 시럽 | 2014.03.08 | |
31077 | 시럽 | 2014.03.08 | |
31076 | 시럽 | 2014.03.08 | |
31075 | 시럽 | 2014.03.08 | |
31074 | 시럽 | 2014.03.08 | |
» | 시럽 | 2014.03.08 | |
31072 | 시럽 | 2014.03.08 | |
31071 | 시럽 | 2014.03.08 | |
31070 | 시럽 | 2014.03.08 | |
31069 | 시럽 | 2014.03.08 | |
31068 | 시럽 | 2014.03.08 | |
31067 | 시럽 | 2014.03.08 | |
31066 | 시럽 | 201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