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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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가 요즘 진짜 너무 바빠서 컴퓨터자체를 아예못해 ㅠㅠ
핸드폰도 거의 만질 일도 없고, 그래서 남자친구랑도 거의 헤어질판이야,,,,
너무 기분이 안좋은데 이렇게 잠자기전에 시간내서라도 너한테라도 안부는 전해야 할꺼같아서..
잘 지내지? 보고싶다 딱 한 달전으로 돌아가고싶은 심정이야.. 보고싶다 민석아
얼릉 이 시간이 지나가게 해줘 민석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