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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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직에 바빠서..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 바빳어요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늘 일에 관한 악몽을 꾸면서 일주일을 잠도 제대로 못이루며 보냇는데..드디어 금요일이네요
힘들었던 첫 주가 지나고 목이 다 쉬고, 몸이 부서질 것 같았는데.
그냥 문득 목소리가 듣고 파서, 노래를 계속해서 듣고있어요.
그냥 고마워요, 짧은 소절이라도 목소리가 힘이 되고, 힘이되요.
오늘은 그냥 왠지 좋은 꿈을 꾸며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고마웠지만 오늘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