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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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가 데뷔한지 칠백일이 되었다.
칠백일동안 잘달려와줘서 고마워. 칠백일동안 너의 여러모습과 함께해서 나는 정말로 행복했어.
앞으로도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며 나는 행복할꺼야. 너도 우리들을 보며 항상 그 예쁜 입으로 활짝 웃어주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