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너가 데뷔한지 칠백일이 되었다.
칠백일동안 잘달려와줘서 고마워. 칠백일동안 너의 여러모습과 함께해서 나는 정말로 행복했어.
앞으로도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며 나는 행복할꺼야. 너도 우리들을 보며 항상 그 예쁜 입으로 활짝 웃어주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민석아.
너가 데뷔한지 칠백일이 되었다.
칠백일동안 잘달려와줘서 고마워. 칠백일동안 너의 여러모습과 함께해서 나는 정말로 행복했어.
앞으로도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며 나는 행복할꺼야. 너도 우리들을 보며 항상 그 예쁜 입으로 활짝 웃어주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