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8,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도 열심히 살고 있고 나도 열심히 살고 있고..
같은 하늘 아래서 서로서로 열심히 살고 있다는게 너무기쁘다..ㅠㅠ
잘자고 사랑해!!!
요 몇일간 또 못들어올것같은데 그래도 내맘은 쭉 오빠한테 가있다는거!!!!
알러븅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