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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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도 이번주면 끝나겠구나
항상 나에게 겨울은 외롭고 쓸쓸해서 견딜수 없는 계절이었는데
민석이 네덕분에 그리고 너로 인해 만난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끝나가는게 아쉬우리만치 따스하고 행복하다
난 이렇게 행복하니 너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ㅎㅎ
오늘 하루도 힘내고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