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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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압구정에 가서 너의 생일광고 글을 보았어~! 마치 너를 보는듯한 설렘설렘...>.<
너를 보고 나면 자꾸 더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큰 일이야..ㅠㅠㅠㅠㅠ 멜림픽에 성공해야 할텐데..아니 됐을거라 생각하고 벌써 또 수니가방 싸놓고..ㅎㅎㅎㅎ
보는 것 자체로도 행복하지만 무대에서 가수로서의 너를 보는건 가장 큰 행복이고 기쁨인데...멜림픽은 너무 해...ㅠㅠㅠㅠㅠㅠㅠ
꼭...너를 보았음 좋겠어..설레임으로..잠도 오지 않는다...... 보고싶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