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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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냥 이유없이 바빴어ㅜ 어느새 내 삶의 활력소가 된 너~ 민석이 때문에 산다. 비록 사진으로 보는 너지만 힘든 하루 너때문에 웃는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