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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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딜 것 같고 막 울기도 울었는데, 막상 겪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냥 한번 지나가고 말 일 너무 신경쓰니까 머리만 아프고.
이것 저것 신경 써야할 건 왜 그리 많은지 속상하기만 하네요.
밤 늦게 와서 소식 하나 사진 한장 못 보고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답답하기도 하고.....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