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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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ㅠㅠㅠ나 어제 진짜 힘들어써요ㅠㅠㅠㅠㅠㅠㅠ오빠 보면서 치유중 ㅠㅜㅠㅠㅠ
오늘도 걱정이 태산같지만 오빠 생각하면서 힘낼꺼에여!!하다못해 오빠 밥 한끼 정도는 내가 샀겠죠!!ㅠㅠㅠㅠ
내 오늘은 평화로울 수 없겠지만 오빤 하루종일 즐겁고 기쁜 일들만 일어날거예요~
벌써 새벽3시...이제 대충 마무리짓고 잘게요 아아아 오빠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해요 알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