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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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석아. 잠에서 깨서.. 마음이 아플때, 작은 철제 상자 속의
미니사진을 보면서 힘을 냈어. 민석아 이름 부르면서 말이야.
민석아 항상 내게 웃음을 주고 밝은 기운을 줘서 고마워.
난 니기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