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
마음이 바빠서 요즘 사랑해한다고 말을 못했네 !
너한테 사랑한단 한마디만 할 수 없어서
시간 널널할 때만 말하는 날 이해해주련?
요즘 편하게 쉬고 있는거지?
편하게 쉬고 있다고 생각할게.

드디어 봄. 3월의 청년 민석아.
오늘도 온전히 널 사랑해♥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