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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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언제나 아름다운 너를 보아온것도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내가 보아온 날보다 앞으로 볼 날이 더 많을거란 생각만으로도 참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