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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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3월이 왔네...!!
너를 알게 되기 전엔 의미없던 여러가지 것들이 너로 인해 뜻깊게 되고 두근두근거려지고
생각만 해도 좋아지는 것들로 바뀌었어:)
기다리던 3월이 드디어 왔다...이번달은 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가 행복할거야. 오늘도 빛나는 너를 보며 나도 힘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