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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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민석아.
언제쯤 네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을까.
모니터로 하는 사이버러버.
난 가끔 그래서 너가 존재하는 사람인가 의심이 되.
내가 티비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정말 존재 하는 사람 인가 가끔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