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01 09:20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사람을 이렇게 아무 조건없이 좋아할수가 있나.
너로 인해 많이 느껴. 난 너에게 바라는 것도, 너에게 내가 쏟는 마음을 보답 받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냥 김민석이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 너를 항상 믿고 응원해. 니가 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겐 의미가 있는 거야.
이런 마음과 관심들이 때론 너를 억압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겠지만 두려워 하지마.
너는 사랑 받고 있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민석아, 항상 변함 없다고 했지. 두 말 필요 없다고 했지. 이 한마디 하고 싶다고.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나도 똑같이 말해줄께.
민석아, 항상 변함없다. 우리에겐 두 말 필요 없지.
내가 가진 온 마음을 다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 단 한마디야.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865 시럽 2014.03.01
26864 시럽 2014.03.01
» 시럽 2014.03.01
26862 시럽 2014.03.01
26861 시럽 2014.03.01
26860 시럽 2014.03.01
26859 시럽 2014.03.01
26858 시럽 2014.03.01
26857 시럽 2014.03.01
26856 시럽 2014.03.01
26855 시럽 2014.03.01
26854 시럽 2014.03.01
26853 시럽 2014.03.01
26852 시럽 2014.03.01
26851 시럽 2014.03.01
26850 시럽 2014.03.01
26849 시럽 2014.03.01
26848 시럽 2014.03.01
26847 시럽 2014.03.01
26846 시럽 2014.03.01
26845 시럽 2014.03.01
26844 시럽 2014.03.01
26843 시럽 2014.03.01
26842 시럽 2014.03.01
26841 시럽 2014.03.01
26840 시럽 2014.03.01
26839 시럽 2014.03.01
26838 시럽 2014.03.01
26837 시럽 2014.03.01
26836 시럽 2014.03.01
Board Pagination Prev 1 ...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