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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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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람을 이렇게 아무 조건없이 좋아할수가 있나.
너로 인해 많이 느껴. 난 너에게 바라는 것도, 너에게 내가 쏟는 마음을 보답 받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냥 김민석이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 너를 항상 믿고 응원해. 니가 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겐 의미가 있는 거야.
이런 마음과 관심들이 때론 너를 억압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겠지만 두려워 하지마.
너는 사랑 받고 있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민석아, 항상 변함 없다고 했지. 두 말 필요 없다고 했지. 이 한마디 하고 싶다고.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나도 똑같이 말해줄께.
민석아, 항상 변함없다. 우리에겐 두 말 필요 없지.
내가 가진 온 마음을 다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 단 한마디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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