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3.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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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라도 오빠 얼굴 보니까 정말 살 것 같다....
오빠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보고 있어도 보고싶단말 오빠를 알기 전엔 몰랐는데...
이젠 그 어떤 말보다 와닿는 말이 됐어요ㅠㅠ

어느새 2월이 지나 꽃이 피는 봄의 계절 3월이 두둥!!ㅋㅋ
태어나서 단 한번도 3월이 기다려진적 없었는데
오빠를 좋아하면서부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3월~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줄게요 > <
봄을 닮은 내사랑...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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