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가 민쏙...밍쏙 민스가 민석아 안녕안녕~
2월의 마지막날 .. 오랜만에 봐서 기분이 좋다~~오늘이 지나면 드디어 3월이야!
26일..생일도 가까워지고 있고
너를 알게된 지난여름보다 올해 여름이 더 가까워졌어
시간이 훅훅 잘간다!
나는 늙어가고있지만 괜찮아 ;ㅅ;...............
그만큼 시간이 갈수록
너를 응원하고 있는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서 더 커지는 것 같다 "♡"
민석아~~~~늘....행복한 순간만 있기를 바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