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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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지금 나는 가게오픈준비중이라서 아침에나가서 이제 집에들어왔어
너무바쁘니깐 우리 민석이는 항상 내곁에있는 느낌이였는데, 요 몇일 신경못쓴거같아 미안하다
담주까진 이럴꺼같지만, 자기전에 너한테 안부인사는 해야할꺼같아서
보고싶다 항상 보고싶다 민석아 그리고 사랑해 아주많이
꿈에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