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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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썼다...지웠다...썼다..지웠다...
혹시라도 오빠가 이 글을 볼수도 있단 생각에
난 그저 한글자 한글자가 두근대고 떨려 8ㅅ8

난 항상 변함없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