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2.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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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아 사랑해 방에는 진짜 오랜만이다
사랑해방은 진짜 뭔가 되게 경건하게 들어와야 할 것 같아서
너를 그리다 그리다 정말 너무 너무 벅찰 때 들어오게 되는것 같아 .
물론 오랜만에 왔다고 해서 너를 그리지 않았다는건 절대아니야 !!!!
그만큼 이곳은 내가 가장 순수할 수 있는 곳이고 내가 가장 솔직할 수 있는 곳이고 내가 가장 깨끗할 수 있는 곳이야.
매일매일 너를 그려.
매일매일 너를 생각해 .
너를 생각하면서 내 꿈을 다시 한번 다 잡고 너를 생각하면서 내일을 다짐해.
그래서 늘 너에게 고마워 민석아.
내 하루가 우울하다가도 민석이 너의 사진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해.
그때마다 내 자신이 얼마나 웃긴지 헛웃음이 나와 막.
힘들다고 찡찡대다가도 네 얼굴보면서 웃고 다시 힘내고 그래 고마워.
민석아 너는 오늘도 행복하길.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
늘 항상 너의 뒤에서 묵묵하게 널 응원할게 사랑한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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