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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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민석아 뭐~하니? 나는 말야 밤새 일하고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서 또 일가고
또 자고 일어나서 일가고를 반복 중이야..그래서 쳐져 있어 힘들어서 쿠쿠쿠
휴무가 아니면 만두넷에 들어오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은 늘 함께야.

니가 고맙고, 이 공간이 고맙고.

나, 너의 성공한 팬이 되어 너에게 사인 받으러 갈래 히힣
그 날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슈이팅!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