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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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픈 민석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봄이오고 있는거 같아.
따사로운 봄이되면 맘도 몸도 한층 여유로와지겠지?
민석이게도 항상 봄처럼 따뜻한 일들만있길바래. 민석아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