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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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대체 어쩌자고 나는..
시우민이라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을 사랑하게 된건지...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