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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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기 오빠ㅠ.ㅠ 보고오오오오시이이이이퍼어오오♡
오늘 하루는 잘 보냈어?
난 오늘도 오빠처럼 부지런 하진 못했지만...
오빠 깔끄미성격 생각하면서 집청소를 했지 ~.<
항상 나한테 힘이 되주는 소중한 시우민♡♡♡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