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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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널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현실이 아니고 꿈이 아닐까? 싶어. 정말 나와 같은 땅에서 태어나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널 보면 정말 사랑한다는 말밖에 안나와.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