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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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시 안녕? 오늘 참 배고픈 하루네요.
이런 배고픔을 참고 견디다니 시우민시..
정말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 멋진 사람입니다!!
난 왜 음식앞에서 냉정해지지 못하는걸까요?
살빼고 이쁘게 꾸며서 팬싸 가고 싶은데
왜 음식들은 저를 유혹하는 걸까요?ㅠㅠ
아.. 배고프다.. 난 아직도 배고프다..
히딩크님과는 다른 배가 고픈 이런 상황.. 씁쓸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시우민시를 보며 참..참아..보렵니다!
여리여리하게 까진 못해도 좀.. 관리를 하고...8ㅅ8
그럼 다음에 봐요.. 시우민시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