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시 안녕? 오늘 참 배고픈 하루네요.
이런 배고픔을 참고 견디다니 시우민시..
정말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 멋진 사람입니다!!
난 왜 음식앞에서 냉정해지지 못하는걸까요?
살빼고 이쁘게 꾸며서 팬싸 가고 싶은데
왜 음식들은 저를 유혹하는 걸까요?ㅠㅠ
아.. 배고프다.. 난 아직도 배고프다..
히딩크님과는 다른 배가 고픈 이런 상황.. 씁쓸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시우민시를 보며 참..참아..보렵니다!
여리여리하게 까진 못해도 좀.. 관리를 하고...8ㅅ8
그럼 다음에 봐요.. 시우민시8ㅅ8
이런 배고픔을 참고 견디다니 시우민시..
정말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 멋진 사람입니다!!
난 왜 음식앞에서 냉정해지지 못하는걸까요?
살빼고 이쁘게 꾸며서 팬싸 가고 싶은데
왜 음식들은 저를 유혹하는 걸까요?ㅠㅠ
아.. 배고프다.. 난 아직도 배고프다..
히딩크님과는 다른 배가 고픈 이런 상황.. 씁쓸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시우민시를 보며 참..참아..보렵니다!
여리여리하게 까진 못해도 좀.. 관리를 하고...8ㅅ8
그럼 다음에 봐요.. 시우민시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