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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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렇게나 많이 보고싶다고 생각한적이 언제쯤일까?
기억도 가물가물했는데... 나의 세포들은 다시 깨어나게 해줘서 고마워.
민석아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