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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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봄이 되면 좋겠다.
벚꽃이 활짝 피고 길에는 벚꽃 꽃잎들이 떨어져있고 바람에 휘날리고.
따뜻한 봄이 되어 민석이 생일을 맞이하면 좋겠다.
봄을 닮아 따뜻한 소년 시우민.
얼른 너의 생일이 왔으면 좋겠다 행복해하는 너의 모습이 보고싶어.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대여.
항상 민석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창 밖에 보이는 세상은 한가로워 보이네.. 나른한 일요일 오후 민석이가 너무 보고싶다
우리 민석이는 뭐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