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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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랜만이다!
난 오늘 오랜만에 흙길에서 산책을 하다가 왔어.
그동안 마음에 쌓여있던 화가 싹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
오랜만에 너에게 글을 남기네, 미안해.
그래도 언제나 내가 너 응원하는거 알거라 믿어!
오늘도 널 응원할게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