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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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네가 생각나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피식피식 웃고. 슬플 땐 널 보면서 치유받다가 결국 잠들기 전까지 네 생각하는 걸 보면
이건 사랑이라는 단어밖에 없더라. 널 처음 봤을 때 홀린듯이 너에게 빠졌던 걸 생각하면 이미 그때부터 널 사랑했나봐. 정말로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