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공백기인데 잘 쉬고 있는거야? 어디 아픈데는 없는건지...
너는 절대 아프면 안돼! 니가 아프면 내 마음이 더 아프니까 내가 대신 아플께!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정말 눈물이나!ㅠㅠ
이 나이 먹고 사춘기 소녀처럼 왜 이렇게 감성적이 됐을까?
오늘처럼 혼자있는 시간에는 너를 향한 그리움이 미치도록 커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