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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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 개인적인 일로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너 때문에 버텼어
그냥 네 사진만 봐도 기분이 나아진다.
널 알게 된건 고작 지난 여름부터지만 그 전엔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야
사랑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줘.. 무대 아래서 혹은 브라운관 앞에서 언제나 지켜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