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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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오늘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고왔어 나는! 이제 곧 헤어지고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아쉬운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었어
씻고 티비앞에 앉아서 노트북을 키고 바로 편지쓰러 왔고 잘했징?? 우리 민석이는 오늘 뭐했니?
오늘 날씨가 꽤 추웠어 얇게 있고 나갔는데 추워서 벌벌 떨었어 ㅠㅠ 날씨가 막 좋지않으니까 감기걸리기 쉬울거야 민석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구!
더 쓰고 싶은데 너무 피곤하다 ㅠㅠ 나또 올게 우리 미니~ 언제나 생각나는 그대여

항상 응원하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