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번씩은 나도 모르게 니가보고싶다고 중얼거리고있어...널 알게되고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돼. 이런게 내가 신기하기도하고 또 마음에 들어.넌 내게 기적같은 존재야 널위해 항상 기도할게. 민석아 많이 많이 좋아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