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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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너에 대해 생각하다 울었어. 너가 나를 울린건지.
너에 대한 마음이 날 울린건지. 그냥 내가 울고 싶었던건지.
민석아. 어느새 무엇보다 특별해진 소중한 소년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