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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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널 봤을 때도, 어제도, 오늘도 한없이 사랑스러운 존재인 민석아. 네가 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들이 새롭게 와닿아 사소한 일에도 너와 연관되게 생각하고 별 일도 아닌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피식피식 웃어. 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거야 좋아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