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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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ㅠㅠㅠ오늘따라 니가 너무너무보고싶어ㅠㅠㅠㅠ 널좋아한지벌써 ㅇ반년이 넘었어ㅠㅠㅠ내가 연예인을 이렇게 꾸준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좋아할 수 있는지 정말 몰랐어ㅠㅠ 내게 너는 연예인이라는 존재보다 조금더 큰것같아ㅠㅠㅠ끙끙앓는다ㅠㅠㅠ매번예쁜모습 보여줘서 고마워ㅠㅠ항상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