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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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나이먹은 게 싫지 않은 편이거든?!
그런데 "요즘 오빠가 하는 게임인데"를 본 순간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이 너무 부러워졌어.. ㅎㅎㅎ
어쩜.. 아휴... 뭐든 고마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