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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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알고있니?
너는 누군가에겐 하루의 아침을 시작하는 삶의 기쁨이고 누군가에겐 첫사랑같은 아련한 존재이며 누군가에겐 힘을 낼 수있게 만드는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이 수많은 누군가들은 각자 다양한 예쁜 감정들을 품고있는데 이 보석같은 감정들의 교집합은 바로 널 사랑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