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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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지막까지 널 그리워하다 보내게되네
아이같은 그 미소 내가 죽을때까지 볼수있었음 좋겠다
이제 그만 자야지
민석아 사랑해

이곳에 모든 시인들의 외침이 너에게 들려지길바라며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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